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장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반락한 채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8.62포인트(0.10%) 내린 3만 9869.3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일보다 11.05포인트(0.21%) 하락한 5297.10을,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4.07포인트(0.26%) 하락한 1만 6698.32를 나타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대비 28.45포인트(0.56%) 하락한 5072.45에 마감 했으며, 독일 DAX지수는 130.55포인트(0.69%) 내린 1만 8738.81에, 영국 FTSE100지수는 7.15포인트(0.08%) 하락해 8438.65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51.50포인트(0.63%) 떨어진 8188.4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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