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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0% 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아이씨티케이는 공모가(2만 원)보다 45.25%(9050원) 오른 2만905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대비 상장 첫날 주가가 4배까지 상승하는 ‘따따블’ 기록은 실패했다.
ICTK는 반도체 지문으로 불리는 ‘비아 퍼프(VIA PUF)’라는 고유 기술을 이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복제 불가능한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보안 패러다임을 만드는 반도체 보안 기업이다.
앞서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2만 원에 결정했고,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1107.95대 1, 청약 증거금 총 5조4566억 원이 몰렸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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