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뜻깊은 자리에 선다.

13일 뉴스1은 “이효리가 국민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맡았다”고 보도했다.

국민대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이 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민대는 이효리의 모교이기도 하다. 그는 서문여고를 졸업하고 국민대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했었다.

가수 이효리가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 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뉴스1

이효리는 지난해 가을 국민대 축제에 깜짝 등장한 적도 있다.

국민대는 졸업식에 98학번 이효리를 섭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한다.

국민대 측은”이효리 동문은 최정상 걸그룹 역사를 가진 핑클의 리더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을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진 동문”이라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자료 사진 / 국민대 인스타그램

한편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 생활을 하던 이효리는 최근 왕성히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친엄마와도 예능에 출연한다.

이효리는 JTBC 예능 ‘엄마, 나랑 단둘이 여행 갈래?'(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톱스타 딸과 여행을 떠나는 엄마 모습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내는 ‘모녀 여행 에세이’다.

이효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여행길을 떠난다.

국민대 가을 축제에 찾아온 이효리 / 유튜브 ‘국민대학교 북악방송국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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