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 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참치 오빠’ 강동원이 영화 ‘설계자’에서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로 변신하면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잘생김을 과시했다. 그룹 세븐틴이 새로운 앨범으로 전세계 캐럿들에게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세계 영화인들을 맞이한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나홀로 다른 세상>

영화 ‘설계자’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이무생, 정은채, 이현욱, 탕준상, 김신록, 이미숙, 강동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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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세븐틴한다>

세븐틴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17 이즈 라이트 히어’는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과 유닛곡 등 신곡 4곡을 비롯해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 연주곡 ‘아낀다 (Inst.)’까지 총 33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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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부터 10일 전주 영화의 거리를 비롯해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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