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의 한 장면. 이 작품은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원더랜드’의 한 장면. 이 작품은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탕웨이·박보검의 초대장을 열어볼까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AI가 화두인 현재, 다소 차가운 느낌의 AI 기술이 김태용 감독을 만나 따뜻한 감성을 입었어요. 바로 지난 5일 개봉한 ‘원더랜드’를 통해서인데요. 주연을 맡은 탕웨이, 박보검이 구독자님께 ‘원더랜드’ 세상의 초대장을 보냈어요. 🤖열.어.보.시.겠.습.니.까?🤖

‘원더랜드’에서 활약한 탕웨이(왼쪽)와 박보검의 모습.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더블랙레이블

💘’원더랜드’, AI로 되살아난 사랑

‘원더랜드’는 AI로 죽은 사람을 복원해 영상통화로 연결하는 세상을 다룬 작품이에요. AI가 함께 하는 미래… 혹시 두렵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원더랜드’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만추’ 이후 13년 만에 돌아온 김태용 감독탕웨이 그리고 박보검이 말하는 ‘원더랜드’는 어떤 세상일까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김태용 인터뷰] “인공지능 시대가 왔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 [탕웨이 인터뷰] “원더랜드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

👉 [박보검 인터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AI로 극복할 수 있을까?”

👉 [‘원더랜드’ 리뷰] 인간과 교감하는 AI vs 해소되지 않은 공허함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콘텐츠지오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콘텐츠지오

🌬️잔잔한 돌풍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가 ‘퓨리오사’, ‘설계자’ 사이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어요.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100만 관객 돌파! 범죄 스릴러 장르의 이 작품은 남의 삶에 집착하는 스토커와 남의 시선과 관심을 악용하는 인플루언서의 모습을 날카롭게 그려냈는데요. ‘악 대 악’의 대결🤛🤜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냈습니다. ‘그녀가 죽었다’는 어떻게 ‘심상치 않은’ 작품의 반열에 올랐을까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그녀가 죽었다’ 돌풍] 입소문의 힘…100만 이후 어디까지 갈까?

👉 [‘그녀가 죽었다’ 돌풍] 실력파 신인 감독의 저력, 관객이 알아봤다

한국배우 최초로 제다이로 나서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 사진제공=디즈니+
한국배우 최초로 제다이로 나서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 사진제공=디즈니+

⚔️베일 벗은 이정재의 ‘애콜라이트’

디즈니+ ‘애콜라이트’ 1~2회가 공개됐어요. 이 작품은 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에 한국배우 최초로 입성해 화제가 됐어요. 다만 국내와 달리 유색인종이 주인공인 ‘애콜라이트’에 대한 해외 반응은 다소 엇갈렸어요.🤔 공개된 ‘애콜라이트’는 이정재의 존재감이 상당히 강했어요. 또 방대한 ‘스타워즈’ 세계관을 몰라도 된다는 장점이 돋보였어요. ‘애콜라이트’의 이야기, 살펴볼까요?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애콜라이트’ 리뷰] 인간적인 제다이, 이정재의 존재감

👉 [‘애콜라이트’ 공개] 이정재, 편견 넘고 ‘제다이’로 우뚝 설까

'선재 업고 튀어'의 한 장면.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사진제공=tvN
‘선재 업고 튀어’의 한 장면.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사진제공=tvN

🏊‍♂️끝나도 끝난 게 아닌…’선재’ 변우석 열풍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종영했지만, 열기는 지속되고 있어요. 주연을 맡은 변우석과 김혜윤은 어디를 가도 ‘이슈’를 섭렵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변우석이 있는데요. 그가 가창한 ‘소나기’는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고, 아시아 팬미팅 투어 차 방문한 대만은 그의 등장으로 그야말로 들썩였습니다.🔥 끝나도, 끝나지 않은 ‘선재 업고 튀어’의 뜨거운 열기를 준비했습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세요)

👉 [‘선재’ 열기] 변우석·김혜윤, 연예계 이슈 장악했다

👉 [‘선재’ 열기] 열풍의 중심…’수범이’는 정확히 무슨 뜻일까?

👉 [‘선재’ 열기] 대만 들썩였다, 변우석이 몰고 온 뜨거운 열기

'일초 앞, 일초 뒤'의 한 장면. 사진제공=블레이드이엔티
‘일초 앞, 일초 뒤’의 한 장면. 사진제공=블레이드이엔티

🎬 시사회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여름의 청량함을 예고한 ‘일초 앞, 일초 뒤’는 언제나 1초 빠른 우체국 직원 하지메와 모든 게 1초 느린 수상한 그녀 레이카의 분실된 하루의 미스터리를 찾아가는 감성 로맨스 장르물입니다. 영화 ‘린다 린다 린다’ 드라마 ‘심야식당’ 등 ‘힐링 감독’으로 유명한 야마시타 노부히로가 연출을 맡았어요.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에 구독자님을 초대합니다.🫡

이 밖에 ‘기괴도’ ‘판문점’ 시사회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시사회·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서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시면 응모 완료!

매주 발행하는 맥스무비레터 구독을 원하시면,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