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예능에서 본인은 실제로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편이고 SNL에서의 모습은 연기라고 밝혔었는데

<배성재의 텐> 출연자들 단체 회식에서 밝혀진 지예은 실제 성격은
 

“MZ 오피스에서의 모습은 연기가 아니라 원래 본인의 극히 일부분만 보여준것”이라는 평과 함께
 

회식에 참가했던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뽑은 가장 시끄러운 사람 2위에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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