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지난달 28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 한라홀에서 Growth program Master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Growth program은 인비절라인과 교정 전문의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젬백스앤카엘은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치료제 ‘GV10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은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최고령 법학 박사 학위 수여자가 되었으며, 도전과 공익활동을 통해 고려대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주택시장 개편과 교육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
배터리 히터 방식 승온 기술로 혹한 대응에 유리 영하 30도 혹한에서도 충전 가능하도록 로직 구성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도 혹한 속 배터리 성능 유지에 도움 지난달 미국 일부 지역에서 영하 30도 내외의 ‘북극 한파’로 인해 방전된 테슬라 전기차들이 무더기로 방치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지만 테슬라를 제외하고 미국 내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가장 많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시리즈와 기아 EV6 등 현대차그룹 전기차들은 상대적으로 ‘혹한의 무덤’에서 자유로웠다. 시장에 공급된 물량 자체에서 테슬라 전기차가 압도적이라 한파에 따른 전기차 방전 사태에서 더 크게 부각된 부분도 있지만, 배터리 승온(昇溫) 방식의 차이가 희비를 갈랐다는 시각도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전기차들은 모터와 인버터로 냉각수 온도를 높이는 기술을 채택한 경쟁사들과 달리 별도의 배터리 히터로 냉각수를 가열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 기술은 효율성과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장단점이 있지만 혹한의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는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전기차는 겨울에 취약하다. 엔진 폐열(廢熱)로 히터를 가동하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전기차는 차내 온도를 높이기 위한 별도의 에너지 소모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배터리 자체가 저온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추위가 심할 때 야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배터리가 평소보다 빨리 닳는 것처럼 전기차 배터리도 혹한에서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급격하게 줄어든다. 전기차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내부의 전해질 속에서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오가며 충전과 방전을 거듭한다. 하지만 온도가 낮아지면 전해질의 저항이 커지며 리튬이온의 양‧음극 이동 속도가 더뎌진다. 결국 배터리는 제 성능을 내지 못해 충전 속도도 느려지고 평소보다 빠르게 소모된다. 전기차 배터리는 보통 25~35도 부근에서 최적의 성능을 낸다. 이 영역에서 충전 속도도 가장 빠르고, 주행 가능 거리도 최대화된다. 이 때문에 전기차 제조사들은 항상 최적의 배터리 성능을 내기 위해 적정 온도 수준을 유지하는 열관리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추운 날씨에 차가워진 배터리를 난방하거나, 지나치게 뜨거워진 배터리는 냉각 시스템을 이용해 열을 낮춘다. 겨울철에 배터리를 최적의 온도로 끌어올리기 위해 제조사별로 직접 배터리 팩에 히터를 달아 배터리 온도를 높이거나, 기존 모터와 인버터의 작동으로 냉각수 온도를 높여 배터리를 승온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모터와 인버터로 냉각수 온도를 높이는 방식은 별도의 히터를 장착하지 않아 효율적이지만, 배터리 승온에 필요한 에너지가 배터리 히터를 사용하는 방식 대비 2배 가량 큰 편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디어 채널인 ‘HMG저널’을 통해 혹한 조건에 대응하기에는 자사가 채택한 배터리 히터 방식의 승온 기술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전기차의 배터리 승온 기술은 배터리 팩의 온도 조절을 위해 흐르는 냉각수의 유입구에 배터리 히터를 배치하고, 냉각수를 가열해 배터리의 온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열효율이 높은 히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영하 30도 수준의 혹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충전 관련 로직을 구성했다. 승온 중에 배터리가 방전되는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는 설계다. 특히 배터리가 완전히 바닥난 상태에도 충전 케이블만 장착하면 배터리로 전류를 흘려보내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덕분에 혹한의 날씨에도 승온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고유 기술인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도 겨울철 혹한 환경에서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설정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내비게이션에서 급속 충전소를 경유지나 목적지로 설정시 동작하며, 주행 중 미리 배터리 온도를 제어해 최적의 충전 속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행 측면에서의 배터리 승온 제어는 주로 저온 상황에서 작동한다. 가령 주차 중 원격 혹은 예약 공조 기능과 연동하거나, 배터리 출력 성능의 최적화를 통해 냉간(파워트레인의 열이 적정 수준으로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주행 성능을 향상시킨다. 운전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배터리 온도 상태를 모니터링해 해당 기능을 직접 끄고 켤 수도 있다. 다만,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는 차종의 특성에 따라 각각 상이한 조건에서 작동되도록 설정돼 있어, 충전과 주행 성능의 최적화를 위해 작동 상태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차량 개발시 다양한 온도 조건의 챔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혹한 상황에서의 전기차 배터리 성능 시험도 여기에 포함된다. 남양연구소 환경차개발시험장에서 이뤄지는 해당 테스트에서는 영하 30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 충전 성능을 시험하며, 배터리 열관리를 통한 충전 시간 최적화 등 다양한 배터리 성능 시험을 진행한다. 한편, 현재의 전기차 열관리 기술은 전기차 자체의 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어 주행거리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은 충전 스테이션의 외부 에너지를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쉽게 말해 충전 스테이션에 뜨거운 냉각수와 차가운 냉각수를 모두 구비해 놓고, 배터리 온도 상태에 따라 필요한 냉각수를 직접 주입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내부 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승온 단계가 없어 배터리 잔량은 고스란히 보존하면서, 배터리 온도를 조절해 충전 속도를 최대로 높일 수 있게 된다. 현재 콘셉트 단계에 있는 기술이지만, 현대차그룹은 냉각수를 식히거나 데우는 시간을 절약함에 따라 충전 속도를 최대 40%가량 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선 가상대결 '한동훈 46.4% VS 이재명 40.2%'…오차범위 내 최대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민주당 대선 패배 최대 책임자는 이재명" 32.8%…이낙연보다 5.5%P↑ [데일리안 여론조사] "동맹휴학 가담 의대생, 복학 거부당하면…학교와 소송 벌여야" [법조계에 물어보니 356] '사자와 셀카' 허세남 최후 '영정 사진' 한동훈 "이재명, 변호인단 공천으로 자기 변호사비 대납 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팀을 나간 진짜 이유를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왕년에 날리던 언니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
110만원어치 물품을 주문한 국내 소비자, 정체 모를 구슬 1알만 받고 분노 / 중국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 불만 급증, 공정위 "국내 대리인" 제안 예정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GC셀은 자사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개발 중인 루푸스 신염(Lupus nephritis, LN) 치료제 ‘AlloNK(개발 코드명: AB-101)’이 ‘리툭시맙(R
일본과 태국은 여행의 가성비가 가장 뛰어나고 프랑스와 미국은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여행은 물가가 비싸고 기간도 소요되어 아시아 여행에 비해 3배 이상의 비용이 든다. 아시아는 국내 여행지를 앞선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국인이 많이 찾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나영, 배아현, 정서주, 미스김, 오유진, 곽지은, 김소연, 윤서령, 빈예서, 정슬이 ‘미스트롯3’ 톱10에 등극했다.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3’ 10회는 전국 1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고 17.3%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동시에 주간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 17.3%는 ‘미리 보는 결승전’이었던 정서주, 오유진의 마스터 점수 공개의 순간이었다.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는 치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강스템바이오텍은 골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임상 1상 고용량군 6명의 투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무릎 수술 없이 관절 주사투여를 통해 골관절염 치료를 목표로 하는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 임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추운 날씨로 신체가 경직되기 쉬운 겨울철엔 통증 증상이 심해진다. 하지만 신체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도 바로 병원을 찾아 통증의 원인을 찾고 치료하기보다는 휴식이나 찜질 등을 하며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 경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한국애브비는 2~4가지 계열의 경구용 예방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삽화성 두통 예방치료에서 아큅타(AQUIPTA, 성분명: 아토제판트. Atogepant)를 평가한 3상 ELEVATE 연구의 전체 결과가 2월 13일에 란셋 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이 펜디 패션쇼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패션디렉터의 사진 촬영 포즈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안유진 골반에 손을 올려 성추행 소지가 있다는 일부 팬들의 지...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더 웅장해지고 장엄해졌다. 스케일도 훨씬 커졌다.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3시간에 가까운 런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3년 만에 돌아온 ‘듄’의 후속작 ‘듄 파트2&rsqu...
바나나처럼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혈압 감소와 뇌졸중 위험 감소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일 중간 크기 바나나 2개나 시금치 한 컵, 큰 고구마에 들어있는 양인 1g의 칼륨을 추가로 섭취하면 고혈압을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한국인들의 일본 여행은 가성비와 만족도가 높아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도 관광 수익을 크게 올릴 수 있었다. 3.1절 연휴 때도 올해는 일본 여행객이 많아 예약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벚꽃 시즌까지 겹치는 일본행 티켓 예약률도 높아
[메디컬투데이=조민규 기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질병을 지연 및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아바타셉트(Abatacept)’가 질병을 지연시키거나 심지어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는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명절이 되면 모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에 많이 먹지 못했던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먹게 되고, 과식하기 십상이다. 또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과음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설날 이후 가슴 통증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틱 증상이란 불규칙하고 반복적이며,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근육의 움직임이나 발성을 의미한다. 초기에는 흔히 눈 깜빡임, 코 찡긋거림, 헛기침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지만,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눈과 얼굴에서 목, 어깨, 팔, 배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JW메디칼은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아리에타 750 딥인사이트(ARIETTA 750 DeepInsight, AR750D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일본 후지필름이 개발한 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