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갑' 여론조사서 장진영, 김병기에 미소 나경원 승승장구…추미애 '동작을' 안 온다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 '동작구'에 '훈풍'이 풀고 있다. 국민의힘은 21대 총선에서 갑·을 지역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이번 총선에선 동작갑에 '김병기(민주당) vs 장진영(국민의힘)', 동작을에 '류삼영(민주당) vs 나경원(국민의힘)' 대진표가 확정됐다. 일단 여론조사 결과는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우호적이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이번 총선 동작을에서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맞붙을 상대로 영입인재인 류삼영 전 총경을 전략공천했다. 류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다 징계를 받고 사직한 후 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동안 동작을에선 '나경원 vs 추미애' 등 거물급 정치인들의 대결 가능성이 나왔다. 민주당은 나 전 원내대표를 상대할 수 있는 중량감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현역인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여론조사는 나 전 원내대표가 추미애 전 장관과 이수진 의원에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7~19일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00% 무선 전화면접원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이 의원과 나 전 원내대표의 가상대결은 이수진 37%, 나경원 41%로 나왔다. 추 전 법무부 장관과 나 전 원내대표의 가상대결은 추미애 33%, 나경원 44%로 나왔다. 민주당이 동작을에 류삼영 전 총경을 전략공천한 것은 '추미애 카드'로도 나 전 원내대표를 꺾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전날 추미애 전 장관을 경기 하남갑에 단수공천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이날 류 전 총경이 공천된 이후 페이스북에 "3월을 넘겨서야 민주당이 동작을 후보를 결정했다"며 "요란했던 '여전사 3인방'은 아무도 오지 않았다. 해석은 분분하지만 어쨌든 이건 주민들께 예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여전사 3인방은 당내 '친명'으로 분류되는 추 전 장관과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이언주 전 의원을 뜻한다. 한편 사실상 컷오프(공천배제)를 당해 민주당을 탈당한 이수진 의원이 신당에 합류해 동작을에서 출마할 지도 관심사다. 동작갑에선 민주당의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찐명(찐이재명)' 김병기 의원과 '무한도전 변호사'로 이름을 알린 장진영 전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이 맞붙는다. 여론조사에선 장 전 위원장이 미소를 짓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25~26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서울 동작갑 지역에 거주하는 유권자 504명(100% 무선 ARS)에 대해 후보 지지도 조사를 한 결과, 장진영 전 위원장은 45.5%, 김병기 의원은 39.6%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후보'라고 답한 응답자는 6.6%, '투표할 후보가 없다' 3.4%, '잘 모르겠다'는 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 의원은 이 지역에서 재선(20~21대)을 지냈으며, 이번 총선은 김 의원과 장 전 위원장의 리턴매치다. 다만 지난 1월 25일 민주당을 탈당한 전병헌 전 의원이 역시 신당 후보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 동작갑은 '김병기 vs 장진영 vs 전병헌'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전 전 의원은 동작갑에서 3선 의원(17~19대)을 지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태, 한동훈 요청 수용…"박민식과 합심해 강서을서 승리" 與, 김희곤·임병헌·김병욱 현역 3명 탈락…5선 김영선 컷오프 與공관위원 유일준, 비례당 '국민의미래' 공관위원장 겸직 '이준석·양향자·이원욱' 경기 남부로…개혁신당, '반도체 벨트'에 힘 원희룡, '명룡대전' 성사에 "범죄혐의자 공천해도 무조건 당선 안돼"
3일 예고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일부 의사들이 제약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석을 강요하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과 법률 검토에 나섰으며, 의료계와 제약업계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사안이 심각하다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의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국내 한 유명 식당에서 이물질이 들어간 음식을 판매하고도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글쓴이가 첨부한 갈비찜 속 배수구 마개 [사진=온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 직장인 A씨는 몇 년 전부터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소희, 문가영 등 유명인들이 유선 이어폰을 쓰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자, 다시 유선 이어폰을 쓰고 싶은 마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쳇GPT 개발사인 오픈AI CEO인 샘 올트먼을 고소했다. 그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공지능(AI)을 개발하겠다던 창립사명을 포기했다는 주장이다. 1일(현지시간) CNBC는 머스크가 자신의 변호사들을 통해 지난달 29일 목요일 샌프란시스코 법원에 샘 올트만을 고소했다고 전했다. 변호사들은 2015년 올트먼과 오픈AI 공동 창업자인 그렉 브록만이 머스크에게 접근해 인간의 이익을 위해 AI를 개발하는 비영리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지만 현재는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2015년 오픈AI를 공동 ...
[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여야간 공천 대진표를 확정해가며 총선 정국이 더욱 뜨거워지는 사이 가수 김흥국도 이 분위기에 올라탔다.김흥국은 지난 1일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진행하는
서울 은평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9중 추돌 사고가 시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연신내역 인근 연서시장 앞 도로에서 SUV 차량이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중앙 분리대를 부수고 보행자와 여러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70대 노인 한 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SUV 차량이 도로를 질주하며 파편이 사방으로 튀는 모습이 포착됐다. 시민들이 놀라 도망가는 가운데, 차량은 멈추지 않고 횡단보도까지 질주해 보행자를 들이받았고, 최종적으로 앞서
회원사 '두둔'…"의대 급격한 증원, 명확한 근거 없는 일방적 결정" 주장 의협 부회장이 의장…정부 "의료계와 충분히 소통, 정부조치 적법" [세계의사회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세계의사회(WMA)가 한국 정부의 의대 증원이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회원사인 대한의사협회(의협)를 두둔하는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 내용 중에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지침이 마련돼 있다'는 대목도 있는데,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한 '의료 대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예상된다. 2일 세계의사회 홈페이지를 보면 이 단체는 전날 '정부가 초래한 위기에서 의협을 강하게 지지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의협은 정부 정책에 저항하는 의사들에 대한 정부의 주장이 전문가 그룹과의 충분한 협의와 동의가 없었다고 본다"며 "의협의 존엄을 옹호하고 정부가 초래한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의사들의 권리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급격한 의대 증원 결정은 확실한 근거가 없는 일방적인 결정으로, 의료계에 혼란을 가져왔다"며 "정부가 취한 조치는 긴 근무시간으로 인한 끊임없는 번아웃과 낮은 임금, 잘못된 정보로 인한 부정적 언론 묘사에 직면한 인턴과 레지던트의 거친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의사회는 한국의 의협 등 전세계 114개 의사 단체가 참여한다. 의협의 박정율 부회장이 작년 4월 임기 2년의 의장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심전도실 대기자 '63명'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로 인한 병원들의 의료 공백이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서울의 한 대학 병원 심전도실 앞이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4.2.22 ondol@yna.co.kr 이 단체는 입장문에 "의사가 취하는 집단행동 중에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지침이 마련돼 있다"고 적기도 했다. 이런 설명은 전공의들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의료 현실과 이들이 대거 이탈하며 의료 현장이 큰 혼란에 빠져있는 한국 상황을 무시한 것으로 읽힌다. 이번 전공의 집단행동은 응급 의료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도 예외 없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의사회는 지난 2012년 열린 총회에서 '의사 집단행동의 윤리적 의미에 관한 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여기에는 "단체행동에 참여하는 경우 대중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필수·응급의료 서비스가 계속해서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복지부는 세계의사회의 입장문과 관련해 "의협의 일방적 견해를 대변한 것으로, 명확한 근거 없이 시행된 정부의 일방적 결정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정부는 의료계 등과 130회 이상 충분히 소통하면서 장기의료수급 전망과 의과대학 수요에 기반해 증원 규모를 산출했다"고 반박했다. 또 "의사집단행동 관련 정부 조치는 의료법 등에 따른 정당한 조치이며 업무개시명령 공시 송달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의협 압수수색 마친 경찰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경찰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한 1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의협 회관 내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과 서울시의사회 사무실, 강원도의사회 사무실 등지에 수사관을 보내 의협 전·현직 간부들의 휴대전화와 PC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2024.3.1 nowwego@yna.co.kr bkkim@yna.co.kr 與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작가로 돌아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흉기 들고 지구대 진입 시도…마약 검사에서 '양성' 80세 넘어 패션계 접수한 '102세 바비' 아이리스 아펠 별세 마약한 채 차 몰고 주유소 세차장 입구 막은 20대 민주 "하얼빈에서 임시정부 독립선언?…행안부, 의도적 실수" "선처했는데 또" 짧은 바지·원피스 여성들 몰카 50대, 법정구속 세계에서 가장 큰 뱀…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에서 발견 차범근 전 감독 "이강인 부모님과 나도 회초리 맞아야"
환자 피해 사례 속속…의협 대규모 집회 앞두고 긴장감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D-1'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종합=연합뉴스) 정부가 공표한 전공의들의 복귀 시한을 이틀 넘긴 2일 전국 주요 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다. 전공의 공백 사태가 이어지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들의 피해와 남은 의료진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오는 3일에는 의사 단체가 정부 정책에 맞불을 놓으며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해 긴장감도 흐른다. 썰렁한 병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 유의미한 복귀 움직임은 없어 이날 전국 주요 수련병원에서는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 연휴 기간까지 겹쳐 병원들은 복귀 전공의가 얼마나 되는지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강원도에서는 도내 9개 수련병원 전공의 390명 중 360명(92.3%)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이들의 복귀 조짐은 감지되지 않았다. 연휴에는 응급진료 위주로만 진행되고 있고, 입원환자도 많지 않아 전공의들이 복귀할 특별한 이유도 없는 상황이다. 대전지역 5개 주요 대학·종합병원 전공의 506명 중 84.3%(427명)가 사직서를 냈다. 이 가운데 근무지를 이탈한 352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이 내려졌지만, 대전성모병원에서 지난 26일 업무에 복귀한 전공의 1명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복귀한 인원은 없다.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충남 천안지역 대학병원들도 사직 전공의 197명 중 복귀자는 없었다. 인천에서는 앞서 사직서를 냈다가 철회하고 지난달 23일 복귀한 인천세종병원 인턴 3명을 제외하면 다른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정부가 공표한 전공의들의 복귀 시한인 지난달 29일 부산대병원 전공의 10여명이 돌아오기도 했으나, 대부분 계약이 끝나 병원을 떠나는 4년차 전공의여서 본격적인 복귀 움직임과는 거리가 있다. 충북대병원의 경우 업무 복귀명령을 받은 전공의 124명 가운데 8명이 복귀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복귀한 이후 추가 복귀 인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경기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등에서는 사직서를 내고 출근하지 않던 일부 전공의들의 복귀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이 병원 측에 복귀 관련 행정절차를 문의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예수병원 전공의 일부는 오는 4일 복귀 의사를 병원에 타진했다. 제주에서도 복귀자가 있긴 하나 적은 숫자며, 정확한 인원 등 현황은 연휴가 끝난 뒤 오는 4일께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료지연 안내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 환자 피해 사례 속속 발생…수술 건수도 크게 줄어 의료 현장에서는 병원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병원의 수술 건수가 감소하는 등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대전지역 상급종합병원인 건양대병원에서 만난 박모(39)씨는 응급실에 전화를 돌리다가 이곳까지 왔다고 했다. 1차 병원에서 모친이 폐에 물이 찼다는 소견을 받고 집 근처 을지대병원 응급실에 전화했지만 응급 진료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한다. 박씨는 "병원에서 '지금 전공의가 없어서 당장 호흡기 내과 응급진료를 볼 의사 선생님이 안 계신다'라며 전화번호 하나를 안내해주더니 그쪽에 전화해서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을 문의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진료도 제때 못 받을 수 있는데 요즘 아프면 나만 손해"라고 토로했다. 부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다가 전남 고흥에서부터 대전을 찾은 환자도 있었다. 단국대병원에는 입원환자와 수술 건수가 기존 대비 30~50%가량 감소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의 한 3차 병원의 경우 전공의 이탈 사태로 평시 대비 30% 수준으로 줄어든 수술이 연휴 이후에는 20%대로 내려앉을 것으로 내다본다. 부산대병원과 동아대병원 등 주요 병원의 경우 평소보다 외래는 10∼20%, 수술은 40%가량 줄었다.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남은 의료진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전공의들이 병원은 물론 교수들의 연락도 받지 않는다"며 "전공의협의회에서 별다른 지침을 내리지 않는 한 전공의들이 개별적으로 병원에 복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협 회관 앞 경찰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의사단체 집회 하루 앞두고 긴장감 고조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 대한 처벌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3일 의사 단체가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밝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대상자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박단 비대위원장 등 13명이다. 대부분 비대위나 각 수련병원에서 집단행동을 주도한 집행부로, 이들에 대한 처벌이 우선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의협은 오는 3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어 세를 과시할 계획이다. 이 집회에는 전국에 있는 의사들도 참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의협 측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낭떠러지 앞에 서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하며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이다. (김도윤 전지혜 손대성 최종호 박병기 허광무 유형재 강수환 임채두 홍현기 민영규 정회성 김준범 기자) 與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작가로 돌아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흉기 들고 지구대 진입 시도…마약 검사에서 '양성' 80세 넘어 패션계 접수한 '102세 바비' 아이리스 아펠 별세 마약한 채 차 몰고 주유소 세차장 입구 막은 20대 민주 "하얼빈에서 임시정부 독립선언?…행안부, 의도적 실수" "선처했는데 또" 짧은 바지·원피스 여성들 몰카 50대, 법정구속 세계에서 가장 큰 뱀…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에서 발견 차범근 전 감독 "이강인 부모님과 나도 회초리 맞아야"
"필수업무까지 팽개친 집단행동, 국민은 용납 못 해" "의협은 진료거부 부추기지 말고 정부는 대화의 장 열어야" '강대강 대치 멈춰라' 보건의료노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의사 진료 거부 사태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9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2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환자 곁으로 돌아가 국민과 함께 의료개혁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사 등 보건의료 분야 각 직역 종사자가 참여하는 노동조합으로, 조합원 수가 8만5천명에 달한다. 노조는 "전공의들의 집단 진료거부로 환자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수술·처치·입원·검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자 생명을 팽개치고 한날 한시에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집단 진료거부"라며 "의사들은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신생아실 등 환자 생명과 직결된 필수진료과마저 내팽개쳤는데. 어떤 국민이 용납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어 "의사 수가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건 의사뿐이며 환자도 병원도 전문가들도 정부도 우리나라 의사가 부족하다고 한다"며 "의사가 없어 의사 업무를 떠넘기는 불법의료행위가 국민 생명을 위협하고, 의사가 부족해 환자들은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을 수 없으며, 전공의는 극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휴게실 지나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이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휴게실을 지나치고 있다. 2024.2.28 dwise@yna.co.kr 그러면서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생색만 내거나 부실한 내용도 있고 모호하거나 우려되는 내용도 있어 정책 보완이 시급하다"며 "하지만 전면 백지화를 내건 진료거부는 해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환자 생명을 살려야 할 필수업무까지 내팽개친 집단 진료거부는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없다"며 "의사의 존재 이유는 환자와 국민이며, 환자들 곁으로 돌아가는 것은 정부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박수받는 일이다. 왜곡된 의료체계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서기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노조는 의협에 대해서는 "비필수 인기진료과의 무분별한 개원 때문에 필수의료·지역의료가 붕괴되고 있는 점을 반성해야 한다"며 "전공의들의 진료 거부를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정부를 향해서는 "면허취소, 법정최고형, 압수수색 등 강압적인 태도로 의사들을 자극하면서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지 말고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 인적 드문 의국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9일 오전 서울 한 대학병원 의국에 '전공의 전용공간'이라고 써진 표지판이 놓여져 있다. 정부는 이날을 병원을 집단 이탈한 전공의들이 사법처리를 피할 수 있는 데드라인으로 정했다. 2024.2.29 ksm7976@yna.co.kr bkkim@yna.co.kr 與 공천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작가로 돌아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흉기 들고 지구대 진입 시도…마약 검사에서 '양성' 80세 넘어 패션계 접수한 '102세 바비' 아이리스 아펠 별세 마약한 채 차 몰고 주유소 세차장 입구 막은 20대 민주 "하얼빈에서 임시정부 독립선언?…행안부, 의도적 실수" "선처했는데 또" 짧은 바지·원피스 여성들 몰카 50대, 법정구속 세계에서 가장 큰 뱀…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에서 발견 차범근 전 감독 "이강인 부모님과 나도 회초리 맞아야"
"클린스만이냐, 히딩크냐?"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4.10총선에서 인천 계양을지역구를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맞붙게 되자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를 대한축구협회에서 경질된 위르겐 클린스만에, 원 전 장관을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4강의 신화의 주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현재 원 전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돕고 있기 때문인 걸까? '(이재)명(원희)룡' 대전이다. 원희룡 전 장관은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인천 계양을 단수 공천을 발표한
식당에서 나온 이물질에 대한 충격적인 사례가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다. 이물질은 배수구 뚜껑이라고 주장하며, 글쓴이는 분노하고 토할 것 같다고 전했다. 네티즌들도 이 사례에 충격을 받고 있다. 위생조사 신고를 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이게 뭐지? 노래방 마이크야?” 정체는 마이크가 아닌 미용기기다. 가격도 만만치 않다. 100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출시 전부터 엄마들이 서로 사려고 난리다. 요즘 미용기기가...
더불어민주당은 2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선언이 만주 하얼빈에서 시작됐다'는 내용 등이 담긴 행정안전부의 홍보물 논란에 대해 "광복 이전의 독립운동사를 폄훼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의도적 실수'"라고 비판했다.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해프닝은 결코 단순한 실수가 아니다. 윤석열 정부는 역사를 재단하고 왜곡하려는 시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앞서 행안부는 3·1운동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해 공식 SNS 계정에 올렸다가 이후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해당 홍보물에서 3·1 운동을 "1919년 3월
서울 원효대교 인근에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 경찰은 자해로 추정, 범죄 혐의 없음. 연간 한국에서 극단 선택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1만 3352명으로 OECD 1위. 중독에 의한 극단 선택 시도가 가장 많으며, 대부분 집이나 주거시설에서 발생. 자살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우 문성근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도와 지원사격에 나섰다. 과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 그룹인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노무현재단 등에서...
일본 여당인 자민당 소속 현직 여성 의원이 '불륜 의혹'이 제기되자 하루 만에 사과했다. 지난달 29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 참의원(상원) 의원은 자신의 불륜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지 하루 만에 고개를 숙였다. 히로세 의원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저의 부도덕함으로 인해 저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심려를 끼친 것, 가족들을 배신해 버린 것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여러분에게 불편한 감정과 불신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가족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히로세 의원은 불륜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28일 데일리신조는 히로세 의원이 외국인 남성과 불륜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히로세 의원은 빨간색 벤츠를 몰고 한 남성과 레스토랑에 가 식사를 했다"라며 "두 사람은 호텔에 가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그대로 국회로 직행, 예산위원회에서 피곤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히로세 의원과 외국인 남성이 손을 잡은 모습 등의 사진도 공개했다. 히로세 의원은 지난 2022년 7월 이와테 모리오카 출신으로 평범한 주부에서 변호사가 된 경력을 기반으로 참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됐다.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혀로 참기름병 핥고, 곰팡이까지…" 유치원 급식 충격 폭로 "나 정신병자라서 …" 흡연女 쫓아가 구타한 주짓수 관장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제발 층간소음 좀…" 항의쪽지 보낸 주민, 결말 무슨 일 밤만 되면 술집 접대부…20대女 어린이집 교사의 이중생활
국민의힘 공관위원인 유일준 변호사가 국민의미래 공관위원장 겸직하며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추천 관리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유 변호사는 국민의미래 공천에서 최대한 국민 수요에 맞는 좋은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컷오프'(공천배제)된 서울 중성동갑에 전략공천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임 전 실장에게 문자를 보냈다며 "지금 굉장히 힘든 상황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