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일부 인사를 겨냥해 “얼치기 좌파 출신”이라고 비판했다. 3선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보수 감별사는 이제 그...
의료 파업으로 인한 의료 대란, 응급실 앞 대기하는 119구급대원, 병원에서 수용 불가로 인한 사망,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비판, 정부 대응 비판, 권력 남용 의혹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와의 충돌로 인해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고 있다. 고 최고위원은 당의 공천 상황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변화가 없다면 더 이상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공천 개입 우려를 표명하며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둘째를 임신 중이어서, 고민 끝에 수술을 미뤘어요.” 청천벽력 같은 모야모야병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둘째를 임신 중이었고, 뱃속의 아이를 위해 고민 끝에 수술을 미루기...
"충남을 실리콘밸리 버금가는 첨단산업기지로…천안·홍성 미래모빌리티 산단 조성" 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 발언 (서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열린 열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26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전국 군사시설보호구역 가운데 1억300만 평 규모의 땅을 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서산 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15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곳 서산 비행장만 해도 주변이 전부 비행안전구역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인 것"이라며 "이번에 전국적으로 해제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규모가 1억300만평이 된다"고 설명했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군사 기지 및 군사 시설을 보호하고 군사 작전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국방부 장관이 지정하는 구역이다. 윤 대통령은 또 "충남이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 산업기지가 되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 발언 (서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열린 열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26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 윤 대통령은 "아울러 충남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충남 천안과 홍성 두 곳의 국가산단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산단으로 조성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airan@yna.co.kr '건국전쟁' 감독, '파묘' 흥행에 "좌파들 몰리고 있다" 영천 아파트 화단서 40대엄마·3살아들 숨진 채 발견 대전서 '심정지 상태 80대', 이송 지연으로 53분 만에 사망 판정 "내 애인을 무시해" 흉기 위협·폭행…조폭 추종세력 2명 구속 '로또 청약' 개포아파트, 신청자 몰려 청약홈 사이트 접속 지연 10살·15개월 두 아이 엄마,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 생명 나눠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너무 예민해…" 성희롱 피해자 2차 가해한 공공기관 간부들 포항 해안서 사람 뼈 추정 물체 발견…해경 조사 '봉사왕' 오윤덕 "서울대 졸업생, 선한 휴머니스트 돼달라"
다가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는 예전처럼 조금 덜 나쁜 사람이나 이름값을 보고 뽑던 선거, 그래서 선거 후 배신을 밥 먹듯 당했던 예전의 선거를 답습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날은 세계사에 유례없는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유전자를 가진 대한민국 K-
홍준표 대구시장은 얼치기 좌파 출신들이 우파 행세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좌파든 우파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며 이들의 본색을 의심한다. 총선을 앞두고 이런 모습들을 보니 참 딱하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한때 중국 최고 부자 자리에 오르기도 했던 와하하그룹의 쭝칭허우 회장이 사망한 후 누가 후계자가 될지를 놓고 현지가 주목하고 있다. 26일 중화권 매체들은 쭝칭허우 회장이 79세를 일기...
전설 속 동물인 용을 연상시키는 2억 4000만년 전 파충류 화석이 발견 20년 만에 자세한 모습을 드러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N·영국 BBC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NMS)은 지난 2003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된 ‘다이노케팔로사우루스 오리엔탈리 전설 속 동물인 용을 연상시키는 2억 4000만년 전 파충류 화석이 발견 20년 만에 자세한 모습을 드러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N·영국 BBC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NMS)은 지난 2003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된 ‘다이노케팔로사우루스 오리엔탈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의 600억 달러(약 79조9500억원) 군사 원조가 전장에서 자국군 운영에 필수적이라고 호소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28일 여의도 윤중초등학교에서 서울시 디지털선도학교 등을 대상으로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를 개최한다.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는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에듀테크 활용 플랫폼 체인지더클래스(체더스)를 활용한 AI코스웨어 프로그램과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28일 여의도 윤중초등학교에서 서울시 디지털선도학교 등을 대상으로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를 개최한다. 체더스 스쿨에듀테크 페어는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에듀테크 활용 플랫폼 체인지더클래스(체더스)를 활용한 AI코스웨어 프로그램과 국내·외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한 가운데 대전 지역에서 80대 심정지 환자가 진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사망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
[헤럴드경제=김진·신현주 기자] 22대 총선 공천이 한창인 국민의힘에서 친윤 핵심 인사들과 현역 지역구 의원들이 대거 본선에 진출했다. 이달 초 전·현직 친윤 지도부 인사들이 단수공천을 받은 데 이...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사실상 컷오프에 대한 반발로 5일째 단식 중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공천 상황에 대해 “고무줄 잣대로 공천하면 우리가 이기는 공천이 될 수 없다. 정치검찰에 놀아나게...
글로벌 AI 에듀테크 기업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 클래스팅, 로지브라더스 코드모스 3개 사가 연합으로 현직 초·중·고 교사 대상 AI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선도학교 준비, 가장 쉽게 끝내기’ 주제로 28일 웨비나 라이브를 개최한다. 웨비나는 2023년도 선정 글로벌 AI 에듀테크 기업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 클래스팅, 로지브라더스 코드모스 3개 사가 연합으로 현직 초·중·고 교사 대상 AI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선도학교 준비, 가장 쉽게 끝내기’ 주제로 28일 웨비나 라이브를 개최한다. 웨비나는 2023년도 선정
법원, 신변보호 신청 받아들여…김씨 경호받으며 법정 출석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류수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변호인 법무법인 다산 김칠준 변호사는 26일 "기소되기 직전까지만 해도 설마 기소할까 했는데, 너무 황당한 기소"라고 밝혔다. 김혜경 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김 변호사는 이날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첫 재판 출석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김씨의 측근인) 배모 씨 사건이 재작년 기소됐는데, 당시 수사 자료나 관계자 진술 어디에도 공모했다고 볼 근거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심지어 기부 행위 행위자도 (배씨 공소장에) 김혜경 여사 이름이 있었지만, 재판부가 명확히 하라고 해서 빠졌다"며 "이후 새로운 증거가 발견된 것도 아니다. 이렇게 뒤늦게 기소했다는 것은 아무리 정치 검찰이라고 해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했다는 게 저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비판했다. 김 변호사와 함께 법원으로 걸어 온 김혜경 씨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날 수원지법은 신변 및 신상정보 보호 협의회를 열어 김씨 측이 지난 23일 신청한 신변 보호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김씨는 법원 보안 관리대 등 직원 경호를 받으며 법원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출석 과정에서 별다른 소란을 일어나지 않았다. 김씨는 이 대표의 당내 대선 후보 경선 출마 선언 후인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당 관련 인사 3명 및 자신의 운전기사·변호사 등에게 총 1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기부행위)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가 정지된 지 1년 5개월 만인 이달 14일 수사를 마무리하고 그를 재판에 넘겼다. 김씨의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는 측근이자 공모공동정범으로 분류된 경기도청 전 별정직 5급 공무원 배모 씨가 공소시효 만료를 하루 앞둔 2022년 9월 8일 재판에 먼저 넘겨지면서 정지됐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공범이 기소되면 다른 공범에 대한 공소시효는 기소된 공범의 재판이 확정되기 전까지 정지될 수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 선고받은 배씨는 기부행위 관련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you@yna.co.kr '건국전쟁' 감독, '파묘' 흥행에 "좌파들 몰리고 있다" 영천 아파트 화단서 40대엄마·3살아들 숨진 채 발견 10살·15개월 두 아이 엄마,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 생명 나눠 대전서 '심정지 상태 80대', 응급실 찾아 헤매다 사망 판정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너무 예민해…" 성희롱 피해자 2차 가해한 공공기관 간부들 포항 해안서 사람 뼈 추정 물체 발견…해경 조사 한동훈 "민주,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는 아첨꾼만 생존" 대구 공사장서 박격포탄 발견…"6·25전쟁 때 불발탄 추정" '봉사왕' 오윤덕 "서울대 졸업생, 선한 휴머니스트 돼달라"
"현역 단수공천자 51명 중 비명은 윤건영 하나"…비명계 반발 지속 '갈등 폭발 뇌관' 임종석 두고 비명계 "중·성동갑 공천해야" 압박 민주당, 정청래·서영교·김영진 등 단수공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2.25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박경준 한혜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소위 '유령 여론조사' 의혹과 '현역 의정활동평가 하위 20%' 논란으로 불거진 공천 잡음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단수공천 심사 결과에 대한 문제 제기로 번지는 모양새다. 당내 일각에서는 '친명(친이재명) 본선행, 비명(비이재명) 경선행'이 공관위의 공천 공식 아니냐는 말까지 돈다. 실제 공관위가 25일까지 7차에 걸쳐 발표한 현역 의원 단수공천자 51명 가운데 대다수는 친명계였다. 이를 두고 26일에는 단수공천 대상자 중 비명색이 뚜렷한 현역 의원은 사실상 친문(친문재인) 핵심인 윤건영(초선·서울 구로을) 의원뿐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비명계 송갑석(재선·광주 서갑)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기울어진 운동장 정도가 아니라 아예 뒤집힌 운동장 같은 느낌이라며 "단수공천된 현역 51명 가운데 지도부나 당직자가 아닌 사람은 6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최근 공관위로부터 '하위 20% 통보'를 받은 송 의원은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하위 20%'에 든 현역은 경선 득표의 20%가 깎인다. 비명계 중진이자 '하위 10%'에 포함된 설훈(5선·경기 부천을) 의원도 라디오에서 "현역 단수공천자 가운데 부산과 경남을 빼고 특혜를 받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윤건영 의원 한 명뿐"이라며 "나머지 비명 의원들은 경선에 부쳤는데 말이 경선이지 소위 자객공천을 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설 의원은 특히 "(경선이 아닌 방식으로)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하위 10%에 들어 경선 득표의) 30%를 감산 받으면 그 과정을 통과할 사람은 민주당 내에 아무도 없다"며 탈당을 시사했다. 친명계 김우영 강원도당위원장이 비명계 강병원(재선) 의원과 강 의원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에서 경선을 치르도록 한 공관위 결정을 두고도 여진이 이어졌다. 홍익표 원내대표와 고민정 최고위원은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김 위원장의 은평을 출마가 부적절하다며 반대 의견을 개진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권칠승 수석대변은 이날 공지를 통해 "경선 결정에 대한 재심위의 기각 결정 건에는 최고위가 의결권을 갖고 있지 않다"며 논란 차단에 나섰다. 재심위가 강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한 만큼 당헌·당규상 최고위로선 되돌릴 권한이 없다는 설명이다. 공관위 관계자도 통화에서 "검증위에서 적격으로 올라온 사람을 공관위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며 '시스템 공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새마을회 취임식 참석한 임종석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새마을회 제18~19대 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4.2.7 kjhpress@yna.co.kr 공천 갈등의 수위가 고조되는 가운데 최대 뇌관으로 꼽히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공천 문제가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당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고심을 거듭하던 전략공관위는 최근 임 전 실장에게 서울 송파갑 출마를 타진했으나, 임 전 실장은 옛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중·성동갑 출마 의지를 고수하고 있다. 비명계는 임 전 실장을 중·성동갑에 전략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략공관위를 압박하고 있다. 친문계인 고민정 최고위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임 전 실장을 (중·성동갑에) 공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그 지역구에서 (지지율이) 더 잘 나오는 사람이 있었다면 여기까지 왔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비명계 일각에선 공천 갈등 수습책으로 조정식 사무총장 등 친명 지도부 인사에 대한 불출마 요구가 나오지만 이와 관련한 지도부 차원의 논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는 "조정식 사무총장 희생론 등 많은 설들이 난무하지만, 전혀 실체가 없다"고 전했다. gorious@yna.co.kr '건국전쟁' 감독, '파묘' 흥행에 "좌파들 몰리고 있다" 영천 아파트 화단서 40대엄마·3살아들 숨진 채 발견 10살·15개월 두 아이 엄마,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 생명 나눠 대전서 '심정지 상태 80대', 응급실 찾아 헤매다 사망 판정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너무 예민해…" 성희롱 피해자 2차 가해한 공공기관 간부들 포항 해안서 사람 뼈 추정 물체 발견…해경 조사 한동훈 "민주,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는 아첨꾼만 생존" 대구 공사장서 박격포탄 발견…"6·25전쟁 때 불발탄 추정" '봉사왕' 오윤덕 "서울대 졸업생, 선한 휴머니스트 돼달라"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JTBC 드라마 '라이프'의 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장면은 의료진의 지방 이동에 대한 의견 충돌을 보여주는데, 이는 현재의 상황과 유사하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두고 정부와 여당의 '정치쇼' 의혹이 있다며 의혹대로 된다면 국정농단 사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 90% 의대증원 찬성…의사는 병원 복귀, 정부는 대화통한 설득 필요" 의료노련도 기자회견…"인력 부족해 감염관리 검사도 못해…병원은 전쟁" 의사 진료거부 중단ㆍ진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의사 진료거부 중단과 조속한 진료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4.2.26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26일 의사와 정부에 대치국면을 끝내고 대화를 통해 진료 정상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노조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들은 즉각 명분없는 진료거부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작년 12월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89.3%가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했다.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주장에 국민들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백지화하기 위해 날짜를 정해 사직서를 내고 일제히 환자를 버려두고 의료현장을 떠난 것은 직업 선택의 자유가 아닌 명백한 집단 집료거부"라며 "국민 생명을 위태롭게 하면서 국민과 맞서지 말고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에도 의사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지 말고 대화를 통한 해법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의사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압박할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대화 자리를 만들어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항상 함께...'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병원에 환자의 치료 여정에 항상 함께하겠다는 내용의 문구가 쓰여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근무를 중단한다. 이들 외에도 전국적으로 전국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전공의들은 수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4.2.20 dwise@yna.co.kr 또 "정부가 발표한 정책은 급속한 고령화와 국민의 의료수요에 대비해 국민생명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라면서도 "의대 증원 추진 방식과 교육의 질 향상 방안, 정책 패키지 세부 내용과 재정 지원 방안 등을 보면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우려되는 점이 있다"며 세부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병원도 의사들의 업무복귀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사 외 직군에게 불법의료행위를 전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에게는 경증환자와 비응급환자의 대형종합병원 이용 자제 등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의료노련)도 서울아산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공의 근무이탈로 인한 병원 현장 상황을 고발했다. 의료노련은 "전공의의 집단행동에 대해 정부의 적법한 업무개시명령이 발효됐고, 전공의들이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장을 떠난 건 엄연히 근무지 무단이탈'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공의의 불법행위로 병원은 온갖 난항을 겪고 있다"며 "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해 시행하는 카바페넴분해효소 유전자(CRE) 검사는 엄두조차 못 내고 있고, PA 간호사에게 (업무 범위 밖 의료행위인) 수동식 산소공급(앰부배깅)을 지시해 거절한 사례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의료노련은 "의대 정원은 고강도 노동에 투입되고 있는 전공의를 위한 길"이라며 "(전공의들은) 집단행동으로 환자와 병원 노동자를 방기하지 말고 현장으로 복귀해달라"고 촉구했다. dindong@yna.co.kr '건국전쟁' 감독, '파묘' 흥행에 "좌파들 몰리고 있다" 대전서 '심정지 상태 80대', 응급실 찾아 헤매다 사망 판정 영천 아파트 화단서 40대엄마·3살아들 숨진 채 발견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너무 예민해…" 성희롱 피해자 2차 가해한 공공기관 간부들 포항 해안서 사람 뼈 추정 물체 발견…해경 조사 한동훈 "민주,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는 아첨꾼만 생존" 대구 공사장서 박격포탄 발견…"6·25전쟁 때 불발탄 추정" '봉사왕' 오윤덕 "서울대 졸업생, 선한 휴머니스트 돼달라" 타이어가 통통 튀더니 버스 덮쳐…블랙박스에 담긴 '날벼락'